김제 농수로서 낚시하던 70대 숨진 채 발견…"정확한 경위 조사"
- 장수인 기자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김제의 한 농수로에서 70대 낚시객이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김제경찰서와 김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김제시 청하면 한 농수로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둥둥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농수로에 빠져 있는 A 씨(70대)를 인양했으나,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낚시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농수로에 빠져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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