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북 곳곳 강한 비…군산 101.5㎜·순창 77.1㎜·익산 58.5㎜
호우주의보는 해제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밤사이 전북 곳곳에 강한 비가 내렸다.
2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이 101.5㎜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이어 순창 77.1㎜, 익산 58.5㎜, 장수 54.5㎜, 남원 48.8㎜, 정읍 46㎜, 고창 40.4㎜, 김제 38.5㎜, 임실 32.5㎜, 장수 31.6㎜, 무주 31.5㎜, 완주 21.3㎜, 부안 18.5㎜, 전주 12.4㎜를 기록했다.
전북은 현재 남원과 순창 등 남부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군산, 익산)는 모두 해제됐다.
현재까지 소방에 접수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전북에는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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