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홀로그램 3개사와 MOU…"산업 생태계 확장"
레이븐어스·엑스알피아 등과 협약…기술 연계·사업화 지원 약속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업 3곳과 MOU를 체결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레이븐어스, 엑스알피아, 어루커뮤니케이션과 홀로그램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호 시장과 각 기업 대표,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익산시의 홀로그램 인프라와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레이븐어스는 영상과 미디어아트 등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엑스알피아는 확장현실(XR) 기반 교육·체험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어루커뮤니케이션은 홀로그램 디자인과 굿즈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홀로그램 기술 개발 등 관련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실제 매출 등 사업 성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 유치, 시장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정호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익산 홀로그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기술과 시의 인프라가 만나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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