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아스콘 공장서 폐유 80톤 가량 유출…"위험물질 아냐"

유출된 폐유.(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출된 폐유.(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26일 오전 11시 24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의 아스콘 공장에서 폐유 80톤가량이 인근 도로로 유출됐다.

당시 사고는 탱크 교체 작업 중 밸브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유출된 폐유는 위험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남원시 등은 인력을 투입해 사고 발생 50여분에 방제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