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집 소각하다 임실서 산불…0.1㏊ 소실 추정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불 현장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스1) 장수인 기자 = 26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임실군 신평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차량 10대, 진화 인력 42명을 투입해 58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0.1㏊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말벌집을 소각하다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