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반부패 경영 'ISO 37001' 재공인…"개정판 심사 통과"
한종관 이사장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 결과"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2025' 표준전환·정기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이다. 기관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엄격히 평가한다.
전북신보는 이번 심사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고도화된 최신 개정판 표준전환 심사와 사후관리 심사 전 항목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으며, 기관의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재공인받았다.
특히 △RPA(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상시·종합 감사 체계 구축 △전 부점 청렴리더(18명) 운영을 통한 부패방지 문화 확산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 인식 조사 응답률 등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를 나타냈다.
한종관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도내 소상공인에게 변함없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신보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의 'ISO37001:2016' 인증을 받은 바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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