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3일, 일)…낮 최고 35도, 오후 소나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2 ⓒ 뉴스1 유경석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2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3일 전북은 흐리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22도, 진안·장수 23도, 익산·완주·남원·임실·순창·정읍 25도,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 역시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35도, 완주·남원·임실·순창 34도, 진안 33도, 무주·장수 32도로 전날보다 1도 정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 0.5~1.5m,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인다.

미제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