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시상품 '빠망이 인형' 제작

진안군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의 시상품으로 지급될 '빠망이' 인형을 제작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20/뉴스1
진안군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의 시상품으로 지급될 '빠망이' 인형을 제작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20/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의 시상품으로 지급될 '빠망이' 인형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빠망이'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이며 대회 공식 마스코트다.

이번 두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며 도민체전은 38개 종목, 장애인체전은 19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선수들이 현장에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진안에서의 기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상징성을 가진 시상품을 마련했다.

'빠망이'는 빨간 말 인형으로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을 형상화했다.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색의 진안홍삼도 함께 표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빠망이는 진안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선수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민체전은 9월 4~6일, 장애인체전은 9월 19~21일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진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9월 19일에 열리는 장애인체전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