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56명 교사 '첫 발'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임명장 수여식도 개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026학년도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19일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치원 교사 20명, 초등 교사 36명 등 총 56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천호성 교육감은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전북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교사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을 교육감이자 교직 선배로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 교사들은 오는 9월 1일 자로 도내 유·초교에 배치돼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2층 대강당에서 기관장과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 전문 직원 등 18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에게 전북 교육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전북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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