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체육인재 발굴·육성"…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 내달 개막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숨은 체육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가 다음 달 열린다.
19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제6회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체육영재선발대회는 학교 운동부 소속은 아니지만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인재를 발굴, 전북 체육을 이끌 우수한 선수로 육성하고자 전북체육회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대회다. 전북체육회의 역점사업이자 현 정강선 회장이 직접 사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2년~6년)과 중학생(1년)이다.
참가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모집인원은 약 100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북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운동체력 측정이 이뤄진다. 올해 대회부터는 약 20개 종목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클럽도 참여,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각 학년별 우수자에게는 체육장학금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체육영재선발대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북체육회 가족체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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