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최고 연 4.5% '현대차 특판적금'…차량 구매시 우대

전북은행이 13일 '현대자동차 X JB 특판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2월 30일까지 가입 가능하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은행이 13일 '현대자동차 X JB 특판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2월 30일까지 가입 가능하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현대자동차 × JB 특판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 JB 특판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연 2.5%를 더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이다. 판매 기간은 12월 30일까지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에서 본인 명의 JB신용카드로 1000만 원 이상 차량을 구매하면 연 1.3%를 제공한다. JB카드 이용 실적과 자동이체, 마케팅 동의 등 조건 충족 시 연 2.5%까지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판매 기간 내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내달 20일까지 월 20만 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JB카드 콘서트 티켓 당첨 기회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앱 '쏙 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