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스마트팜·비닐하우스 등 원예 기술 지원한다
내달 11일까지 접수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원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완주군은 '2027년 원예 기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다.
사업은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3개 분야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지역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지원 등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기준, 자부담 비율 등은 각각의 사업 지침에 따라 다르며, 지원 대상 면적은 시설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 지침을 확인해 자격요건과 지원조건 등을 검토한 뒤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지침과 신청 서식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 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기술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농가들은 신청 기간 내에 꼭 접수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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