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가을 감자 '종자·멀칭비닐' 지원…31일까지 접수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가을 감자 재배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을 감자 재배에 필요한 종자와 멀칭비닐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정부 보급종을 신청한 재배 농가다. 정부 보급종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개별 종묘사를 통해 종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농업인 주소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은 1000㎡당 감자 종자(20㎏) 8상자와 멀칭비닐 1롤이다. 지원 단가는 종자 1상자당 3만6300원, 멀칭비닐은 1롤 기준 6만원이다.
한득수 군수는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다"면서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기반을 조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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