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지방세 안정적 확보"
- 임충식 기자

(장수=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안정적인 지방세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섰다.
장수군은 최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오는 11월까지 4개월 동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들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납부 독려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군은 체납관리단 활동이 징수활동 강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계기로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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