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카카오톡 채널 '민원톡톡' 개설…"소통 창구 확대"

5일부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대1 채팅상담 시작

전북교육청이 오는 5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민원톡톡'을 운영한다./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앞으로 전북도민들이 1대1 채팅상담을 통해 전북교육청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5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민원톡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온라인 채팅상담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소통확대와 교육정책 공유 활성화를 위해 실시간 1대1 채팅상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의견 수렴결과 '전화로 전달이 어려운 서식과 누리집 주소, 주요 정책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카카오톡에 '민원톡톡'을 개설했다.

'민원 톡톡'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전편입학, 자녀 학비 지원 등 교육 관련 문의 △각종 시험 관련 상담 및 안내 △기타 교육 활동에 필요한 정보 안내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민원인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민원톡톡'을 검색하거나 도교육청 누리집 하단의 '채팅상담'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총무과장은 "1:1 채팅상담을 통해 민원 편의성 및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원인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신뢰받는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