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윤석화 교수, 익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장 선출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윤석화 교수. © News1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윤석화 교수. © News1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은 영어교육과 윤석화(61·사진) 교수가 익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 시, 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익산시 최대 규모의 교원전문단체이다.

신임 윤 회장은 “회원 모두가 교직이 천직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교직생활의 보람을 학생, 학부모와 더불어 나누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선두에 서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교원 수호와 확립, 교직의 전문성 신장을 비롯해 학습권 보호와 학교폭력재발방지대책에 모두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원광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원광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동안 사범대학장과 어학원장, 전북교총부회장, 대한언어학회장, 전북 ROTC회장 등을 역임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