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밭일 나간 80대 하천서 숨진 채 발견…실족 추정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군산에서 밭일을 하러 나갔던 80대 남성이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하천에서 A 씨(80대) 숨진 채 발견됐다.

"아버지가 개울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 씨(80대)를 발견해 뭍으로 인양했다. 당시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개울 옆 밭에서 일을 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실족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