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3개 상임위원장 선출…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운영위 김진수·행복위 오상민·경제도시위 최보선

김제시의회가 7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김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찬반 투표를 거쳐 운영위원장에 김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 오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도시위원장 최보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는 앞서 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에서 의장에 이정자 의원,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을 선출했다.

이정자 의장은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동료 의원들과 온 힘을 다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부의안건 심의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