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취임 첫 현안 장마 대응…재난 대응체계 점검

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오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군정소통회의'를 열고 대응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오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군정소통회의'를 열고 대응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이날 오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군정소통회의'를 갖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 재난 대응 전반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가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위험 징후가 발견된 지역은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20년과 2023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심 군수는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