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대표할 '더(The) 맛집' 7곳 추가 선정

5년간 메뉴 개발·홍보 등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북 무주군의 '무주 더(The) 맛집' 로고.(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추가 선정·발표했다.

무주군은 지역의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하는 '무주 더(The) 맛집'에 7개 업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7개 업소에는 △무주오리 △산들애 △소망정육식당 △안성가 △용추폭포가든 △원조할매맛집 △천지가든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전문가들로부터 경영진단과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군은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군청 누리집을 비롯한 관광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미식 관광 육성은 민선 9기 무주가 지향하는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중요한 동력"이라며 "더 맛집이 지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미식 관광 추세를 선도하고 무주의 대표 맛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첫발을 뗀 무주 더(The) 맛집에는 최근 5년간 26개 업소가 선정됐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