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소리에 세웠더니 연기…김제서 승용차 화재로 1650만원 피해
- 강교현 기자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4일 오후 1시 40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소나타 승용차에 불이 났다.
운전자 A 씨(62)는 주행 중 차 앞쪽에서 '펑' 하는 소리를 듣고 갓길에 차를 세웠다. 이후 차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는 즉시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25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6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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