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연구 역량 높인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비교과 프로그램 마련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학생들의 역량제고를 위해 방학 중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뉴스1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학생들의 역량제고를 위해 방학 중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학생들의 역량제고를 위해 방학 중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품영양학과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한식조리실습 특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자격증 취득이 목적인 만큼, 특강은 한식 조리의 기초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실기시험 대비 맞춤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식풍영양학과는 실무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대학원생이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한 학부생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 4일 동안 진행되는 이 특강은 대학원 진학 준비 과정부터 연구 수행에 필요한 역량 강화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영양역학 논문 작성 및 통계 분석 특강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연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안나 식품영양학과장은 "학부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