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 서동수·부의장 송미숙

운영위원장 설경민, 행복위원장 김영란, 경건위원장 김경식

군산시의회 본회의장./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서동수(더불어민주당) 의장과 송미숙(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2일 제2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과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마쳤다.

운영위원장에는 설경민(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 김영란(더불어민주당), 경제건설위원장 김경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이화숙(조국혁신당) 의원과 이동현(더불어민주당), 최경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이로써 시의회는 운영위원 7명, 행정복지위원 12명, 경제건설위원 11명으로 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원구성을 완료했다.

서동수 의장은 "제10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권위보다 경청하며 품격과 실력을 갖추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에서 상임위별로 시정 현황을 보고받는 등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