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행안부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계획 수립부터 이행·환류까지 전 분야 고른 평가 받아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역량 등 입증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실시 '2026년(2025년 실적)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 실적 분석·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안전관리계획의 수립·이행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계획 수립 적정성, 이행 실적, 환류체계 등 3개 분야와 가점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노력 필요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에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과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이행, 재난안전 분야 예산 집행, 정기적 추진 상황 점검 등 전반적 재난안전관리 체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간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비전으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민 참여형 안전관리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오택림 도 도민안전실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광역자치단체는 전북과 광주, 울산, 경기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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