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서 '한여름 밤 음악여행'…데이브레이크·너드커넥션 출연
군민 화합·문화 향유의 장 마련
- 강교현 기자
(고창=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군민들을 위한 '한여름 밤 콘서트'를 연다.
고창군은 9일 오후 7시 고창읍성 앞 야외무대에서 '고창 한여름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고, 고창읍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너드커넥션'이 오른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청량한 감성과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너드커넥션은 '좋은 밤, 좋은 꿈', '우린 노래가 될까' 등을 통해 서정적인 록 사운드와 흡입력 있는 보컬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은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이뤄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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