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립도서관, 강창구 작가의 9번째 개인전 '빛종이' 개최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은 31일까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지역 화가인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빛종이'를 개최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뉴스1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은 31일까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지역 화가인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빛종이'를 개최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은 31일까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지역 화가인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빛종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임실군립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예술가의 서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강창구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으로 '탄생과 소멸'을 주제로 했다. 보잘것없는 작은 사물의 시작과 끝에 담긴 생명력을 한지 고유의 질감과 빛을 활용해 섬세하게 선보였다.

임실군립도서관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자체 기획전시'와 '외부 작가 초청 전시'를 병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빌리거나 보는 공간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역 작가 전시에도 많은 군민들이 관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