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진안군에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 100상자 기탁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진안군에 보건위생용품으로 구성된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뉴스1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진안군에 보건위생용품으로 구성된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7.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진안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위생용품으로 구성된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안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전춘성 군수,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딸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기탁식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전북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군도 여성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