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10대 전반기 의장 정일윤…부의장 김종수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정일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김종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운영행정위원장은 박선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농업복지위원장에 라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맡게 됐다.
전북 임실군의회는 2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의장단 구성 직후 열린 개원식은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군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개원식을 마친 의원들은 임실군 성수면에 위치한 소충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정일윤 신임 의장은 개원식에서 "제10대 의회는 군민에게 힘이 되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현장을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임실의 미래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선인 정 의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됐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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