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북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 대상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는 최근 전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시·군의 지방세수 확충과 징수 행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징수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기분 지방세의 안정적인 징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기법 운영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완산·덕진구청 세무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 지방세 징수 여건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세입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시민 중심의 납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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