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단독주택에서 불…4284만 원 상당 피해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밤사이 전북 정읍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대피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께 정읍시 송산동의 한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132㎡)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28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2층에 거주하던 A 씨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시 해당 층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