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촌 지키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이심전심' 한 끼 지원
고향주부모임·진안농협 등 참여해 80여 명에 중식 제공
- 장수인 기자
(진안=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이 육성하는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가 1일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이심전심(以心點心) 중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한국 농촌 인력난 해소의 주축으로 떠오른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친밀한 농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와 진안농협 회원, NH농협 전북총괄본부장, 관내 조합장 등이 참여해 8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김경리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장은 "우리 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음을 담은 따뜻한 점심 한 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심천심의 자세로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이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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