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취임…"군민과 미래 100년 도약 이끌겠다"
"신바람 햇빛소득·RE100 산단 추진 등 군민 체감 변화 주력"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1일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권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부안 앞에 열린 새로운 기회를 반드시 살려 투자와 일자리가 이어지고 그 성과가 군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정했다"며 "신바람 햇빛소득 기반 마련과 RE100 산업단지 추진, T자형 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치열했던 선거 과정의 경쟁과 반목을 넘어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군민과 함께 미래 100년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취임식을 마치고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권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 1만 1899표(득표율 40.40%)를 얻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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