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3대 메가프로젝트 환영…대혁신 함께 할 것"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로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로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가 정부와 주요 대기업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결정에 대해 전폭적 지지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협회는 30일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 '인공지능 대항해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승기를 잡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결단임을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전, 거점전, 선도전'이란 3대 전략을 통해 인허가 및 건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에 집중됐던 산업 기반을 호남·충청·동남권(소부장 혁신 거점) 등으로 다각화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부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으로 '피지컬AI'가 포함된 것에 대해 "다가오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정확히 꿰뚫어 본 결정"이라 평가했다. 이어 제조 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앞당길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조용로 회장은 "협회는 '대한민국의 피지컬AI 기반 제조공정 모델이 글로벌 제조시장에서 가지는 대한민국만의 기술 패권으로 작용해 독보적 수출 모델로 작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2기 피지컬AI 얼라이언스를 통해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오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장에서 준비해 온 제조 혁신의 비전이 이번 국가적 대규모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며 "서남권에 집중적으로 조성될 대규모 핵심 인프라 투자가 전국의 제조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은 글로벌 인공지능 패권을 쥐기 위해 주요국들이 사활을 건 국가 대항전을 펼치고 있는 승부의 시간"이라며 "기업들이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전력, 용수 등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이에 화답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대기업의 통 큰 결단에 깊은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기술을 넘어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11월 결성된 단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