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최영일 순창군수 '타운홀미팅' 방식 취임식 개최

7월1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서…군민과의 질의응답 계획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타운홀미팅 방식의 취임식을 갖는다.

순창군은 7월 1일 오전 9시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민선 9기 제51대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최근 공직사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취임 행사 간소화 기조에 맞춰 의전 중심이 아닌 군민과 소통하며 향후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실용적 행사로 치러진다.

특히 군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란 민선 9기 군정 비전 아래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의 공감토크를 중심으로 취임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타운홀미팅에는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다.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민선 9기 핵심 공약 등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군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실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대규모 초청·의전 중심 행사보다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간소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별도의 초청장은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영일 군수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득표율 67.51%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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