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연수원, '6급 핵심인재 양성 9기' 세미나 개최
미래 전북교육을 이끌 정책 아이디어 발굴
- 임충식 기자
(익산=뉴스1) 임충식 기자 = '6급 핵심인재 양성 9기' 교육과정 공동정책연구 세미나가 25일 전북교육연수원 연화관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수행한 공동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정책연구는 교육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설계하는 실습 중심 연구 활동이다. 정책기획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수행하며 지방공무원의 기획력과 협업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정년연장에 따른 전북교육청 대응 전략 연구(인사·조직 중심)△AI 기반 시설공사 계약업무 시스템 구축 및 업무개선 방안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방안(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북형 학교 재구조화 모델) 세 가지 주제를 발표하는 등 공공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교육연수원은 연구 결과를 결과보고서로 발간하고 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 공개,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숙 원장은 "공동정책연구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해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며 "미래 전북교육을 선도할 핵심인재들이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력을 갖춘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연수원은 교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중심의 데이터 기반 교육과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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