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 개교 80주년 맞아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이 19일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산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첫 주자로 김 총장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모금 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된 발전 기금은 학생 장학사업, 교육 환경 개선, 연구 역량 강화 등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이 대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여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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