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누리파크 어린이 물놀이장 7월부터 운영
이달 21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서 사전 예약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다음 달 1일 장수누리파크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발물놀이장을 비롯해 바닥분수대, 어린이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12세 이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시설인 발물놀이장은 △1회차 오전 10시~11시 40분 △2회차 오후 1시~2시 40분 △3회차 오후 3시~4시 40분 등 매일 3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기상악화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제(선착순)를 통해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21일부터 장수군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수누리파크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장수누리파크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장수군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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