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수박·풍천장어 한자리에…'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19일 개막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가 19일부터 3일 동안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고창군은 매년 6월 최대 수박 산지아자 복분자 특구인 선운산 일대에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수박과 복분자, 장어 등 지역 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 첫날에는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는 '고창 수박 품평회'가 열린다. 이튿날인 20일에는 전국 카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수박 카빙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동리창극단 흥부전 식전공연, 물총 싸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물"이라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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