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임업인 소득 향상 지원…7개 산림사업 접수
임산물 생산·유통 등 7개 분야…7월 10일까지 신청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가를 위한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통해 임산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완주군에서 임산물을 실제 재배하는 임업인이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등 총 7개 사업이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적정성 검토와 예산안 심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 "산림소득 지원사업이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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