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개원 앞두고 당선인 사전 설명회

17일 전북 임실군의히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원 당선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설명회를 갖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6/뉴스1
17일 전북 임실군의히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원 당선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설명회를 갖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6/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17일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원 당선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설명회를 갖고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7월 1일로 예정된 제10대 임실군의회 개원에 앞서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의회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인 간 상호 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 의회 기본 현황 보고, 개원 준비 일정 안내, 향후 의사일정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의회 전반의 기능과 권한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향후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임실군의원 당선인은 가 선거구 김정흠·정일윤, 나 선거구 김종수·임은두, 다 선거구 김종규·김진환·라시열, 비례대표 박선옥 등이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7월 2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시작으로 4년간의 의정 행보에 돌입하게 된다.

소경미 의회사무과장은 "제10대 임실군의회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순조롭게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