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자체 합동평가 97% 달성률…전북 14개 시군 중 2위
체계적 성과관리·부서 협업 효과"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지자체가 수행하는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 제도다.
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7개의 정량지표를 관리하면서도 65개 지표를 달성, 97%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에서도 하반기 우수시로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이번 결과는 부시장 주재 추진 상황 보고를 수시로 열고 직원 교육과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에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정부의 주요 정책과 시정의 핵심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나갈 방침이다.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정부 합동평가는 직원 모두가 협력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 주요 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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