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농막서 영농부산물 태우다 80대 부상
- 유승훈 기자

(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13일 오후 1시 31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농막(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냉장고와 소파 등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80대 남성이 안면부 1도 및 우측 무릎 2도 등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불은 농산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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