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만경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2억대 재산 피해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3일 오전 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제=뉴스1) 유승훈 기자 = 13일 전북 김제시 소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2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과 전자기기·노트북·공구류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297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6시 54분께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