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전주병원. '지역 정주형 간호인재 양성' 협약
정주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추진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예수대학교와 전주병원이 지역 정주형 간호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예수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간호인재를 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대학-병원 연계 기반 ‘생명·전환산업’ 특성화 인재 양성 △특성화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추진 협력 △임상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산학공동연구 성과 공유 및 확산 △학술교류 및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인프라 공유 및 공동 활용 등이다.
김찬기 예수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수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 교육인프라와 전주병원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준 전주병원 의료원장은 "대학과 병원이 함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협력 모델은 지역 의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간호인재 양성과 의료 서비스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 전문 사립대학교인 예수대학교(2003년 4년제 인가)는 76년 동안 전문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매진해왔다. 전주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그 동안 지역에서 중추적인 의료기관 역할을 해왔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