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의장, 전북교육감직 인수위 합류

의회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 감안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합류했다.

인수위는 12일 국주영은 전 의장을 인수위원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교육감직 인수위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에 따라 12명 이내로 구성된다. 하지만 현직 기초의원 A씨가 과거 음주운전 경력으로 논란이 일자 자진사퇴하면서 11명으로 출발했다.

인수위는 "의정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감안, 국주영은 전 의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국주영은 전 의장은 제8~9대 전주시의원과 제10~12대 도의원을 지냈으며, 12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최초 여성 전주시장'에 도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