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12일, 금)…낮 최고 29도, 새벽 서해안 안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7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의 치명자산성지평화의전당에서 나들이객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2026.5.17 ⓒ 뉴스1 장수인 기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7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의 치명자산성지평화의전당에서 나들이객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2026.5.17 ⓒ 뉴스1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2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11도, 임실·순창 13도, 완주·남원 14도, 전주·정읍·고창 15도, 익산·군산·김제·부안 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29도, 임실 28도, 완주·군산 27도, 무주·진안 26도, 장수 25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서해안 및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