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장서 25톤 트럭에 70대 신호수 치여…'심정지'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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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11일 오후 1시 13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25톤 트럭이 보행자 A 씨(70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해당 공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교통 신호수로, 공장 내에서 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25톤 트럭 운전자 B 씨(60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