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역동적인 도시 반드시 만들 것"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시장에 당선됐다.(조지훈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시장에 당선됐다.(조지훈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주시장에 당선됐다.

조 후보는 4일 오전 2시 35분 기준(개표율 70.35%) 15만 2201표(70.73%)를 획득, 당선이 확정됐다.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4만 7670표(22.15%)를 획득, 2위를 기록했으며 무소속 김광종 후보는 1만5300표(7.11%)를 얻는 데 그쳤다.

조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들었던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외침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면서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의 기대와 지지에 담긴 염원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지난 2010년 혜성처럼 등장한 성남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듯이 비전과 준비된 진짜 실력으로 전주를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당선인은 "전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전주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겠다. 멈추지 않고 역동하는 전주로 전력 질주하겠다"고 약속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