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5시 60.2%…8회 지선보다 14.1%p↑
4년 전 지선 최종투표율 48.6% 넘어서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60.2%(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 합산)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57.4%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는 150만 9854명이다. 이 중 오후 5시 기준으로 90만8338명(잠정)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6.1%와 비교하면 14.1%p 높고, 당시 최종 투표율인 48.6%보다 11.6%p 높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78.5%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완산 56.1% △전주 덕진 55.8% △군산 55.5% △익산 55.9% △정읍 66.7% △남원 66.5% △김제 64.0% △완주 61.2% △진안 76.5% △무주 72.4% △장수 77.2% △임실 75.1% △고창 76.4% △부안 68.9%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북 투표율은 35.05%(52만 9181명)였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은 △제1회 73.7% △제2회 57.8% △제3회 55.0% △제4회 57.9% △제5회 59.3% △제6회 59.9% △제7회 65.2% △제8회 48.6%였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