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3시 56.3%…8회 지선보다 13.6%p↑
전국 평균 51.9%보다 4.4%p 높아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56.3%(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 합산)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51.9%다.
전북은 전남 60.0%와 강원 57.2%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는 150만 9854명이다. 이 중 오후 3시 기준으로 85만309명(잠정)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2.7%와 비교하면 13.6%p 높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76.4%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완산 51.8% △전주 덕진 51.0% △군산 51.5% △익산 52.2% △정읍 63.3% △남원 63.5% △김제 60.8% △완주 57.3% △진안 73.9% △무주 69.6% △장수 74.6% △임실 72.1% △고창 73.7%△부안 65.7%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북 투표율은 35.05%(52만 9181명)였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은 △제1회 73.7% △제2회 57.8% △제3회 55.0% △제4회 57.9% △제5회 59.3% △제6회 59.9% △제7회 65.2% △제8회 48.6%였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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